Brown City (Brown Eyed Soul) - 투개월 [ 김예림, 도대윤 ]
[ 2011.11.06 ]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켜지고) 
꺼진 불빛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 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 간 주 중 -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 Lyrics : MelOn ]






요즘 즐겨보는 슈퍼스타K 시즌 3 준결승에서 투개월이 탈락했다.
시즌 초반에는 울랄라 세션과 결승에서 다툴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여성 참가자의 결승 탈락 징크스는 이번에도 이어졌다.





예선때부터 응원한 팀은 울랄라세션이지만, 음원을 가장 즐겨들은 팀은 투개월이었다.
라이브는 아직 약하지만 안정된 녹음 환경에서의김예림과 도대윤의 보컬...
그리고 슈퍼밴드의 원곡을 업그레이드시킨 편곡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슈퍼밴드의 편곡 중에 가장 놀라웠던 곡은 역시 브라운 시티 (Brown City)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003년 앨범 Soul Free 에 수록되었던 곡...
도시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감성이 제대로 뭍어있어서 공감이 가는 음악이다.





사기 스펙 보컬이 빛나는 원곡도 좋지만 잔잔한 투개월의 음색도 너무나 Good ~
아직 20살도 안된 베이비 투개월의 새로운 음악을 앞으로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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