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의 캄보디아 여행 05/05 [ 2009.05.17 ]
[ 2009.05.24 ]

이제 마지막 남은 과제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캄보디아 출국 !!! 
 
공한 안으로는 가이드분이 들어올수 없기에 17명 여행객 수속을 본인이 맡게 되었다 -_-;;
다행히 영어를 잘하는 다른 여행객 도움으로 순조롭게 출국 절차는 끝냈다.

사실 별로 어려울건 없었다.
단지 비행기표에 확인 도장을 받을때 담당자가 몇장 빼먹거나 돈 안 받았다고 배째면 그 돈을 다시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앞에서 철저한 체크가 필요했을뿐 ㅋㅋ


 

씨엠립 공항에서는 피곤함이 겹쳐서 사진은 안 찍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천천히 비행시간을 기다렸다.
 
 
 
 
 
한국 시간으로는 약 2시 정도에 비행기 출발 ㄱㄱ
새벽시간이기때문에 잠을 자면서 오게 되었다.
좌석 바로 옆에 밥샵 등치의 흑인 아저씨가 있어서 좁은 공간 때문에 상당히 애먹었던 기억이 ㅋㅋ
 
 


아침 7시 정도 드디어 한국 도착 !!!
피곤한 몸을 이끌고 5일만에 다시 보는 리무진 버스가 참 반가웠다 ~
 
 

 

자 이제 인천공항을 뒤로 하고 집으로 ㄱㄱ
 
 
 
 

 

범계역 근처는 비가 와서 우중충한 날씨였다.
후끈후끈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오니 추웠다 -_-;;
 
 
 
 
 
 
 
 
 
 
 
이렇게 해서 길고도 짧았던 5일간의 캄보디아 여행은 종료되었다.
 
2003년 일본 여행 이후로 다녀온 두번째 해외여행...
그 당시 앞으로도 새로운 곳을 탐험해보자 했는데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ㅠ.ㅠ;;

갑자기 얻게된 휴가로 인해 서둘러서 급하게 준비했지만,
아무 문제없이 다녀온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나 기타 질병도 피했고...


 
캄보디아 하면 일반적으로 마냥 위험한 내전국가라고 생각했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현재 캄보디아는 공산주의도 아니며 전쟁지역 역시 분명 아니다 -_-;;
과거 내전 때문에 지뢰가 있었지만 관광지역은 모두 제거된 상태이고,
워낙 오래된 관광지이기에 비교적 안정된 코스라고 생각된다.
물론 혼자 밤거리를 막 돌아다니는건 비추천 ㅋ 
 
물가는 생각보다 높았다. 대충 한국하고 비슷하다.
여행객의 경우 모두 달러로 유통된다고 보면 된다.
 
 
 

 
 
이번 여행에서 쓰인 총 경비는 다음과 같다.
 
1. 여행사 기본 비용 : 399,000 원 
2. 호텔 독방 추가 비용 : 100,000 원
3. 가이드팁 (1일 1인 10$) : 총 40 달러
4. 비자발급 25$ , 생수비+공동경비 10$ : 75 달러
5. 현지 추가 옵션 비용 : 100 달러
6. 개인 경비 : 30 달러
 
대충 합산하자면 80 만원 정도 소비하게 되었다.
여행 날짜와 옵션에 따라서 비용은 그때 그때 틀릴테지만 대략 80 만원이면 여유있게 다녀올수 있다.
갑자기 다녀온 여행 때문에 생각못한 돈이 소비되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10년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
마른 아이들과 동물들을 보면서 좀더 발전된 캄보디아의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이렇게 해서 캄보디아 여행기 (2009.05.13 ~ 2009.05.17) 는 여기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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