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의 캄보디아 여행 03/05 [ 2009.05.15 ]
[ 2009.05.24 ]
 
일정이 가장 빡빡한 날이기에 일찍 기상을 해야만했다.
6시에 모닝콜, 그리고 7시 30분에 출발~

첫 코스는 큰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기에 툭툭이 (오토바이 뒤에 2명 정도 앉을 공간 마련 ) !!!
...를 타고 맑은 바람을 스치면서 ㄱㄱ
 
 
 
 

원작은 게임이었고 안젤리나 졸리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다.
밤에 보면 공포스러울 정도로 정말 크고 뿌리가 무섭게 생겼다.
 나무도 나무지만, 그 나무의 거대한 뿌리 덕분에 놀라웠다.



  
 
자연 음료수라고 해야할까나... 
맹물처럼 좀 밋밋했지만, 더운 날씨에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었다.
 
 
 
 
 
 

 
과거에는 정말 화려했던 곳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모두 황금으로 둘러쌓였던 곳이지만 모두 빼가서 현재는 돌덩이들뿐...
 

 
올라오는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다들 조심조심...
 
 
 

프랑스 식민지 시절부터 계속 복원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여전히 미완성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나하나 돌을 박은것도 대단하지만,
전체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작한 디자이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지금처럼 전용 프로그램이 있어도 힘든 일인데,
그냥 수작업으로 커다란 건물을 둘러쌓은 벽을 디자인 ㅋ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이제 점심시간이 끝나고 메인 이벤트 7대 불가사의 앙코리왓을 구경하러 ㄱㄱ
 
 
 
 
 
 
 
 
5개의 탑이 있는 목적지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었다.



각 코스를 지날때마다 잠깐씩 쉬면서 역사 얘기도 듣고 사진도 찍고...



재수좋게도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다.
더운건 여전했지만, 하늘이 맑았다는 소리 !!!
고해상도로 찍었기 때문에 현재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쓰는 사진이 여러개있다 ㅋㅋ

어찌되었든 땀을 흘리며 도착한 목적지... 
 
 
 
 
 

 
아... 어릴때부터 보아왔던 그 장소에서 사진을 찍게 되다니 !!!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을 찍은 장소이지만, 직접 그 자리에 서있게 되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아직도 그 주변을 서성이면서 느낀 기분은 생생하다.
 
 
 
 
 
 

 

이 말은 걍 하루종일 혼자 노는것 같앗다 -_-;;
 
 
 
 
 
 
 
 
 
 
정말 아쉬웠던건 작년부터인가부터 내부까지 접근은 못하게 해두었다는 것이다.
유적지 훼손을 금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캄보디아는 지반이 약해서 큰 건물을 짓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걸 정확하게 계산해서 그 당시에 이런 건물을 지었다는건 엄청난일...

물론 불가사의가 아닌 몇백년동안 노동자들에게 노가다를 시키면서 이룩한 스킬 !!!

아이러니 하게도 권력자에 의한 그 많은 희생이 이룬 결과지만,
현재 캄보디아가 관광사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_-;;
 
 
 
 
 
 
 
 
돌아오는 길에 보게된 손오공 ~
 
 
 
 
 
 


마지막으로 잠깐 들린곳은 일몰이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이미 진을 치고 있엇다.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비추천 코스 ~
코끼리 탈수 있는 기회였는데 잠깐 들리는 곳이기에 못타서 아쉬웠다.
 
 
 


 
 
 
 
 
여행 코스가 끝난후, 밤거리 문화를 즐기게 되었다.
치안 때문에 정해진 골목 지정후, 경찰이 양쪽 길거리 입구를 막고 있었다.


 
때문에 관광객들만 우글우글~
대부분 유럽 사람들이라고 한다.




밤거리를 더 찍고 싶었는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이후에는 핸드폰에 담아두었다.
문제는 버그때문이지 PC로 이동이 안되는 상태 ㅋ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숙소로 오게 되었다.


 여행동안 내 발을 지켜준 고마운 신발들...
 
 
 
 
 
 
 
 
 
 
 
호텔에서 잠을 자는 마지막 날이기에 마지막으로 방 사진을 찍게 되었다.
 
 
 
 
 
 
 
 
 

이 못생긴 정체모를 물건?의 정체는 과일의 왕 듀리안 !!!
첨 먹어봤는데, 냄새도 역하고 맛없게 생겨서 별로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먹으니까 특이하면서도 맛있었다.

많이 먹으면 중독이 되는 최고의 과일이라고 한다.
캄보디아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인상깊은 음식이었다. 
 
 
 
 
 
이렇게 세번째 날은 듀리안으로 배를 채운후 잠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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