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 寄生獣, 1990-1995 ]
[ 2011.01.12 ]



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 !!!

이 작품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SF ??? 공포 ??? 액션 ???


본인에게 그냥 딱 한가지로 분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감동의 휴먼 드라마 !!! 라고 말하고 싶다.


기생수의 간략적인 스토리를 말해보자면...

누가 보냈는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채 하늘에서 기생수들이 내려오게 된다.
기생수는 인간의 뇌까지 들어가 인간을 조정하는 생물체...
하지만 주인공 신이치에게는 오른쪽 팔에만 머무르게 되면서 상호보완 관계가 생긴다.

단순히 인간을 먹어치우는 존재가 아닌...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적 수준이 높은 기생수들에 의해 스케일은 점점 커지게 된다.



한글 애장판 버전 총 8권의 내용에서 보여주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깨달음...
생명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기생수의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기생수는 일본에서 1990년에서 1995년까지 연재하면서 총 1000만부 이상의 단행본이 팔려나갔다.
이와 같은 사실은 기생수는 작품성과 상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지니고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오른쪽이와 신이치의 우정 아닌 우정은 다른 작품에서 찾을수 없는 특이한 관계였다.
하지만 그 어느 우정과 비교할수 없는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있다.


더 이상 기생수에 대한 어떤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구입해서 보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후회 0%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그 어떤 다른 영화나 드라마, 만화에서 느낄수 없었던 감동을 느끼게 될거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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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참좋다 2011/01/14 00:54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던 만화지요. ㅎㅎㅎㅎ

    • BlogIcon 제플 (Zeple) 2011/01/14 08:40

      저도 동생이 사오기전까지는 모르던 만화였습니다.
      국내에서 히트한 작품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읽고 나서의 충격과 감동은 대단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