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의 일본 여행 04/10 [ 2003.07.21 ]

도쿄 디즈니랜드

 

[ 07 : 30 ]

오늘의 목적지는 도쿄 디즈니랜드!
때문에 디즈니랜드와 디즈니랜드씨(바다를 테마로한 디즈니)로 향하는 디즈니 열차를 타게 되었다.




디즈니 열차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것이 디즈니열차 내부...




드디어 도착한 디즈니랜드 ~ ~ ~ ~ ~ 
이곳에서 친구와 개인 행동을 하기로 하고 혼자 다니게 되었다.
이때부터 본인 혼자서 11시간을 발바닥에 땀 나도록 놀러 다닌다.
디즈니랜드의 전체적인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크리터컨트리  팬터지랜드 툰타운 
웨스턴랜드   투머로우랜드 
어드벤처랜드   월드바자  

각각의 랜드는 그 세계의 분위기에 맞는 건물들로 이루어져있고,
구석구석의 소품들까지 신경써서 실제로 각각의 세계에 들어선 기분이 들게 했다.





오오~ 아름다워라~


이곳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곳~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동상 분수대에서 한컷!



먼저 팬터지랜드로 자연스럽게 입장하게 되었다.
도중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무시무시?한 몬스터들 ㅎㅎ
 


인형 가게에서 찍은 사진들...
일본에서의 푸우 인기는 대단했다.

 

 

그리고 간 곳은 투머로우랜드!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만든 랜드로 흥미진지한 곳이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막 돌아다니려는 찰나 소나기가 쏟아져서 일단 휴식!
비가 그친후 일단 가까운 곳부터 가기로 했다.

처음 간 곳은 이미지웍스라는 곳이엇다.
디즈니랜드 캐릭터들과 합성사진을 찍는 곳인데,
본인은 스타워즈 캐릭터들과 광선겁으로 검을 겨루는 장면을 찍었다.
귀찮아서 디카로 다시 찍지는 않았는데 원본 사진을 고이 간직중이다. ㅋㅋ

이후 가본곳이 스타 투어즈로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의 합작으로 탄생된 우주모험의 신체험"...
이라고 소개된 곳인데 정말 실감나는 체험이었다.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의자에 앉아서 안전벨트 착용후 정면에 나오는 커다란 화면과 로봇들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는데 정말로 우주선을 타는 기분이 느껴졌다.

옆으로 턴하면 의자가 옆으로 확 움직이고 꺽이고~
엔진이 터지면 옆에서 폭발음과 같이 화약이 터지고 물이 새고~

정말 신나는 우주선 체험이었다.

 


스타 투어즈 관람후 맞이한 정겨운 로보트...
우후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봤을 만한 스타워즈 캐릭터~
움직이고 말도 하는걸 볼 수 있었다 -_-;;

 


이후로 이곳저곳 탐방후 다시 월브 바자 중심으로 돌아와 계획을 짜게 되었다.
이제 남은 곳은 어드벤쳐랜드, 웨스턴랜드, 크리터컨트리...

 

차례대로 들러보기위해 어드벤쳐랜드부터 가게 되었다.
아마도 터키를 배경으로 한 곳 같았다.

"카리브해적" 코너에서는 배를 타고 동굴로 들어가 카리브해적들을 구경하는 곳이다.
이곳저곳에서 해적들이 술마시고 웃고 하는데 섬뜻한 광경이었다.

 




이후로 간곳은 "정글탐험" 코너~


코뿔소야 나 살려라~~~


언뜻보면 진짜 코키리 같다. 하지만 여긴 동물원이 아니기에... -_-;;
재미있는 탐험을 한후 숍에서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 했었다.

 


이제 웨스턴랜드로 출발~~~~~~
서부개척시대를 느낄 수 있는 웨스턴랜드에 들어왔다!
우선 재미있어 보이는 "빅 선더 마운틴" 이라는 초스피드로 질주하는 광산열차를 타게되었다.


오오오~ 초고속~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역시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모습...





이제 거대한 유람선인 "마크 트웨인호 기선유람"을 타러 출발~

 

헉! 이것은 워크래프트???
유람선을 타고 찍은 강가 사진이다 ㅎㅎ

요건... 톰소여의 모험 분위기랄까나............

이후로도 많은 것을 경험했고 이제 슬슬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디즈니랜드의 꽃 마지막 페스티벌 "브레이징 리듬"을 보러 출발...
할 것도 없이 이미 행렬코스에는 돗자리 깔고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따라서 옹기종기 앉아있었다.
행렬 시간이 다가오자 디즈니랜드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웅장한 페스티벌이 벌어졌다.




번쩍! 번쩍!

 

이제는 페스티벌이 끝나는구나...
페스티벌 행렬뒤로 사람들이 줄서서 따라갔던 순간은 은근히 감동이었다.
이날의 밤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정 ~ 말 ~ 로 ~~~

 

 



입구를 향하면서 찍은 툰타운의 이쁜 배와 폭포...



뭐가 저리 좋은지 씨~~~~~~익


양손을 펼친 신호등 로봇~
실제로 디즈니랜드 내에서 작은 열차가 다닌다.



마지막으로 들어가본 푸우 코너~
마감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상당히 길었다.

 




이제 정말 마지막...

웅장한 성들도 이게 끝...



잘 있거라 디즈니랜드...

 

 

 

 
이제 도쿄여행은 이것으로 마감하게 된다.
정말 고생도 많이 했고 재미있기도 했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 도쿄였다.

실제로 즐긴 시간은 3일이었지만,
다시 한번 가게 된다면 즐기지 못했던 다른 재미있는 곳들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

 

 

 

[ 23 : 50 ]

내일은 오사카로 가는 날이기에 숙소에 도착해서 짐부터 챙겼다.
무거운 짐보다 아쉬움이 더 무거웠던 것 같다.

아사쿠사 스카이 코드도 마지막이고 아사쿠사도 마지막, 동경도 마지막이다.

하지만 내일은 새로운 곳...
오사카로 향한다 ㄱㄱ !!!!

 

 




Copyright http://Zeple.net All Rights Reserved